뉴스2022.09.13

폴리플라스틱스 주식회사 엔프라(POM)의 3D 프린트 기술을 확립 –금형 리스・개발 스피드 UP에 공헌하는 신규 성형 솔루션-의 기사를 WEB사이트에 공개


폴리플라스틱스주식회사(본사:도쿄도 미나토구, 대표 이사 : 시와쿠 토시오, 이하, 폴리플라스틱스)는 금번「엔프라(POM)의 3D 프린트 기술을 확립 –금형 리스・개발 스피드 UP에 공헌하는 신규 성형 솔루션-」을 자사 사이트에 공개 했습니다.

▼폴리플라스틱스주식회사 공식 사이트
https://www.polyplastics-global.com/en/

▼엔프라(POM)의 3D 프린트 기술을 확립
   –금형 리스・개발 스피드 UP에 공헌하는 신규 성형 솔루션-

http://www.polyplastics-global.com/en/approach/13.html


■금번 기사 공개의 의도
폴리플라스틱스는DURACON® POM의 필라멘트재를 사용한 재료 압출(MEX) 방식, 3D 프린트(3DP) 기술을 확립하였습니다. 본 기술은 3DP 조형품이면서, 사출 성형품에 근접한 물성을 발현 가능하기 때문에 금형 없이 물성・기능・내구성 등 예비 평가에도 적용할 수 있어 제품 개발사이클의 고속화에 공헌합니다.
*MEX: Material Extrusion

■3D프린트(3DP)조형품임에도 POM의 우수한 물성을 발현
당사에서는 POM의 그레이드 선정 적정화와 결정화행동에 최적화된 조형조건과의 결합으로 DURACON® POM의 MEX방식 3DP기술의 확립을 목표로 했습니다. 본 기술에서는 3DP 조형품이면서 사출 성형품에 가까운 물성의 발현이 가능 합니다. 단순한 형상 확인 뿐만 아니라, 물성・기능・내구성 등의 예비 평가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해 집니다. 제품 개발의 현장에서 개발 사이클의 고속화에 공헌할 수 있음은 물론, 극소 롯트의 커스텀 제품 등 제품공정에의 적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기사에 관련된 SDGs 목표



   ■DURAC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Polyplastics Co., Ltd. in Japan and other 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