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22.03.09

경량화와 강도를 동시에 : 친환경 바이오매스 기반 PLASTRON® LFT 장섬유 셀룰로스 강화 열가소성수지 의 기사를 WEB 사이트에 공개


폴리플라스틱스주식회사(본사:도쿄도 미나토구, 대표 이사 : 시와쿠 토시오, 이하, 폴리플라스틱스)는 금번 「경량화와 강도를 동시에 : 친환경 바이오매스 기반 PLASTRON® LFT 장섬유 셀룰로스 강화 열가소성수지」를 자사 사이트에 공개 했습니다.

▼폴리플라스틱스주식회사공식사이트
https://www.polyplastics-global.com/en/

▼경량화와 강도를 동시에 : 친환경 바이오매스 기반 PLASTRON® LFT 장섬유 셀룰로스 강화 열가소성수지
http://www.polyplastics-global.com/en/approach/10.html


■금번 기사 공개의 의도
PLASTRON® LFT 장섬유 셀룰로스강화 열가소성수지는, 지속성과 기계적 강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제품입니다. 나무나 풀 등 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셀룰로스는 이산화탄소(CO2)배출량 삭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이것을 수지의 보강재로서 사용하는 경우, 천연 그대로는 단섬유이기 때문에 강도가 불충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섬유 재생 셀룰로스를 사용해서, 물성 밸런스가 좋은 제품을 개발 했습니다. 고객의 「바이오 재료를 사용하고 싶은데 기계적 강도를 포기할 수 없다」라는 목소리에에 응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본문에는 그래프를 이용하여 물성 그래프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천연 셀룰로스를 습식방사로 연속 섬유로 추출한 것. (Regenerated Cellulose)

■CO2저감에 더해 폐기물 삭감을 목표로 하는 제품 개발 노력
셀룰로스는 용매에 녹기가 굉장히 힘들어 대부분의 재생 셀룰로스 섬유는 길고 복잡한 프로세스로 제조되고 있습니다. 이 셀룰로스를 심플하게 하는 것으로 더욱 CO2 저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심플한 제조 공정인 「용제법」을 사용한 재생 셀룰로스 장섬유재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 관련된 SDGs 목표



   ■PLASTR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Polyplastics Co., Ltd. in Japan and other countries.